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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의 위험성과 구제 가능성 연예인 박시연이 본 숙취로카테고리 없음 2021. 4. 17. 14:29
저희 음주운전구제전문센터는 음주운전 구제만을 전담하는 다른 부서를 조직하여 순간적인 실수로 음주운전을 하여 면허가 취소되는 분들을 구제하여 다시 생업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 노하우와 행정관계 법령의 법리적 실력을 바탕으로 부산, 대구, 경상권에서 최고의 인용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입소문이 나 경기권까지 문의와 청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연예인 박시연 씨의 음주운전 기사가 언론을 장식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7일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낮 12시쯤 승용차 뒷범퍼를 들이받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박시연님은 전날, 지인과 함께 과음해서, 다음날에는 충분히 숙취가 나았다고 생각하고 운전했지만, 결과적으로 아직 체내 알코올이 모두 해독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우리 사무소는 음주 운전의 구제를 전문으로 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례가 들어옵니다. 그 중 가장 안타까운 것이 아마 숙치운전일 것입니다.
이번 상황처럼 전날 맘대로 과음한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 접대하고 과음하고 다음날 가족을 위해 운전을 해야 하는 사정으로 마침 아침에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돼서 저희 센터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정이 딱하긴 하지만 음주운전으로 피해를 입은 무고한 시민들을 생각한다면 할 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이렇게마지못해운전을하다가음주단속에적발되는경우에는안타까운것이사실입니다. 다른 것들처럼 낮에 술을 마시고 사고를 낸 것이 아니라 전날 과음으로 다음날 적발되었다면 말이죠.
적발된 분들 중에는 특히 2진 분들이 많습니다. 1진에서 이미 취소된 전력이 있어 조심해서 결격기간을 채우고 다시 취득하고, 그리고 전날 음주후에 무사히 대리운전기사를 호출하여 집으로 돌아왔으나 아직 숙면이 끝나지 않아 적발되는 경우입니다.
그렇게 되면 정지 수치라도 2 지진으로 다시 취소되어 결격 기간을 보내야 합니다.
이 경우 형사처벌도 준비해야 하고 행정심판도 준비해야 합니다. 형사처벌이란 행정심판과 별도의 절차에 따라 도로교통법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최소한 벌금형에서 징역형까지 선고되는 이른바 전과자가 되는 절차입니다.
하지만 행정심판은 이와 달리 운전면허를 살리기 위한 절차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는 당연한 일이지만, 지나치게 부당하거나 과도한 처분인 경우 이를 호소하여 취소를 정지수준(110일)으로 감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가끔 그게 헷갈리는데 전혀 다른 절차라 형사절차를 저 같은 행정사에게
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구제율입니다. 구제율은 어느 정도인가, 성공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물어봅니다.
사실 이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이부분이수학공식처럼또는객관식처럼딱맞는것이아니라여러상황을고려하여이러한사정을종합적으로판단하고고려하여행정관계법령의법리적인의견서로표출하는것이기때문입니다.
게다가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대답해 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반대로말하면이러한의뢰인의사정을,그리고의뢰인의환경을종합적으로판단하고주장할수있는부분을잘짜내어법리적으로올바르게주장하면가능성도있다는것으로귀결됩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음주운전 행정심판을 대행하기 위해서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높은 곳을 찾을 것이 아니라 행정사와 직접 이야기하면서 어떤 기준으로 행정심판을 대행하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즉, 음주 운전은 사회적인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큰 행위입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술을 마시면 차를 두고 가야 하고, 만약 어쩔 수 없이 차를 가지고 간다면 반드시 대리운전을 통해 집에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한 순간의 실수는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만약 한 순간의 어리석은 판단과 실수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고 면허가 취소된다면 저희는 최선을 다해 의뢰인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음주 운전으로 면허 취소가 되서 고민이 되신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