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원조 맨온파이어 주관적 리뷰 액션영화 추천1: 영화아저씨의
    카테고리 없음 2022. 4. 24. 23:12

     

    코로나의 영향으로 여행은 고사하고 카페는 물론 야외 데이트조차 어려운 요즘!시간은 많고, 할 일도 없고, 공간은 제약이 있어서, 이런 시국에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게 바로 영화인데, 요즘은 일주일에 영화 3편 정도는 껌으로 보는 것 같아서, 방구석 영화관이라는 카테고리로 일반인들이 느낀 주관적인 영화 리뷰를 써볼까 해!

    오빠랑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액션, 전쟁영화, 스릴러 등이니까 로맨스나 감동영화는 많이 없지만 그래도 우리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분들에게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싶은 마음으로 적어보자.

    - 미국판 아저씨 - '덴젤 워싱턴' 그리고 '다코타 패닝'

     

     

     

    2004년에 개봉한 맨 온 파이어는 액션 영화의 본고장 덴젤 워싱턴 아치가 주연하는 영화이다.한마디로 요약하면 인생이 의미를 잃고 살던 CIA 출신 남자가 한 여자의 경호를 맡아 친구가 되어 삶의 의미를 찾는데 경호를 맡은 그 여자가 멕시코 갱단에 납치돼 그들과 맞서 싸우는 죽음의 복수극 정도!

    위에서 미국판 아저씨라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아저씨가 이 영화를 모티브로 제작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것 같다 맨온파이어가 2004년작이고 아저씨는 2010년작이니까 이게 맞겠지! 액션영화 추천이라고 쓰긴 했지만 아저씨만큼 떨리는 총격전이 있거나 추격전이 있진 않다!

    거의 주인공의 일방적인 복수 ㅋㅋㅋ 거꾸로 서있는 아치건들이라면 이제 끝장이야!

    초반에는 거의 무표정하게 나오는 덴젤 워싱턴이지만 그중에서도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걸 보면서 역시 유명한 배우들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영화보고 계속 감탄하고 있었는데 이제 완성된 외모의 다코타 패닝! 아니 ㅠㅠ 정말 천사같아너무 예쁘지 않냐고ㅜㅜ

    연기도 잘하고 처음에는 아저씨랑 친해지고 싶은데 받아주지 않아서 삐치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 귀여워.물론 지금도 너무 예쁜 다코타 패닝이지만 어릴 적 모습 그대로만 자라 줬다면 할리우드는 그냥 물어버리는 꽃미남이 되었을 것이다.

    실랑이의 주인공인 크리시(덴젤 워싱턴)와 피타(다코타 패닝)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친밀해질 무렵에 발생한 피타 유괴사건

    나머지는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자세히 말하지는 않겠지만, 알고 보면 단순한 유괴사건이 아니라 그 내막에는 수많은 음모와 욕심, 악의 세력 등이 혼재되어 있던 사건들이었다.

    피타를 지키지 못하고 납치된 뒤 납치범들이 쏜 총에 맞아 며칠 동안 병원에 있었지만 결국 몸값 협상이 결렬되고 피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잔혹한 복수를 꿈꾸는 크리시(덴젤 워싱턴)

    액션영화 추천 맨 온 파이어의 무대는 멕시코이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마지막에 영화가 끝날 무렵 주인공 크리시가 언제 죽었고, 이 납치극의 주범이 언제 잡혀 현재 복역 중이다(였는지 죽었는지). 아무튼 그렇게 나왔으니까. 뭐야 이거 실화야? 하면서 바로 네이버에 쳐봤던 기억이 나.

    결론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각색하여 영화화한 작품'이지 실제 실화가 아닌 것처럼!

    아니, 근데 저 뚱뚱아저씨는 어디서 많이 봤는데...해리포터에서 나온 도드리파인가ㅋㅋㅋ

    이 영화를 보면 좀 특이하고 신기한 게 멕시코에서는 아동 납치가 조직적이고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인터폴 쪽에서 갱단을 죽이고 있는 덴젤 워싱턴을 쫓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정보를 주고 도와준다는 점!

    괜히 엉뚱한 액션 영화처럼 온갖 세상에 쫓기는 설정이 아니었다(복수하기도 힘든데 경찰에게까지 쫓기면 너무 바쁘다...)

    그리고 섹시한 여기자 마리아나의 역할도 중요해!마지막에 살해 위협까지 받았는데도 악당 최종보스 더 보이스의 얼굴을 발견하고 신문에 보낸 장면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조직의 보스 더 보이스를 찾아 복수극을 끝내려는 순간, 상황이 불리해진 보이스는 피타가 살아 있다며 그녀의 목숨과 본인의 목숨을 맞바꾸자는 거래를 제안하는데!

    그리고 다시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게 된 피타 마지막 장면까지 연기도 아주 좋았고, 나름대로 오래된 영화인데도 연출도 촌스럽지 않아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던 액션 영화였다.

    영화를 볼 때 남들보다 몰입을 더 잘하는 편이긴 하지만 액션영화 추천 맨온파이어는 영화 내용상 언젠가 여주인공의 아이가 납치될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납치 전 주인공과 우정을 쌓는 모습과 평화롭게 지내는 장면을 보고 아, 이대로 납치될까? 하면서 편하게 볼수는 없었어ㅋㅋㅋ 쫀득쫀득한 영화

    그래서 더 몰입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본인은 올레kt영화에서 요금을 결제한 바 있어 아쉽게도 넷플릭스에는 맨온파이어가 없지만 주인공 덴젤 워싱턴의 유명작 더 이퀄라이저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셀린's 방구석 영화관 주관적 리뷰 * 평점 - 8.4/10.0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