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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암 말기 판정 아닌 가수 고소하는 개그맨이자 가수 김철민
    카테고리 없음 2021. 4. 27. 21:06

    코미디언이자 가수 김·철민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폐 부모의 여러분오늘 아침 9시 폐 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 헤어져야 하니 슬픔과 눈물이 앞을 감추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에서는 먼저 헤어진 부모님과 오빠에 다시 만날 꺼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슬프지 않습니다.

    폐족(조상의 이름을 한 사람 한 사람 프랑스로 보고 싶어"라고 말했습니다.

    김·철민은 "나머지 시간의 여력이 있으면 끝까지 기타를 두르고 무대에서 부르고 싶어요.정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라는 글에서 마무리됐다.

    이 글이 포털 사이트, SNS등에서 상위 문장에 오르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메디언 김·철민 프로필 나이 1967년생 1월 20일 학력:명지 대학 MBC공채 5기 개그맨 출신입니다.

    그는 가수로서 과거 20년 대학로 등에서 거리 공연을 거듭했지요.이를 통해서 얻은 수익, 가장으로서 무의탁 노인 때문에 아 기부했다.

    김·철민은 폐 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서울 노원구 원자력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폐 암이 허리 등에 전이되면서 뇌까지 전이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CT촬영을 실시한 레 바나나 라아 이 상황이라고 합니다.

    김·철민의 형에서 가창 가수의 고향이나, 붕어(본명:김·가프승)은 2014년에 간 암으로 죽었는데 동생도 암으로 진단 받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부모님도 암으로 사망하고 가족력이 있게 보입니다.

    이외수는 인스타그램에서 "가수이자 개그맨, 대학로 버스킹의 황제로 신화적 인물로 알려졌던 김철민이 현재 원자력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그는 자신의 어려움보다는 타인의 어려움을 더 아낀 착한 마음의 소유자였습니다. 대학로에서 버스킹을 통해 모금한 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운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자신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진심을 담아 여러분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그에게 힘을 실어 달라며 나는 가끔 전화로 (김철민의) 상태를 물어본다. 아까도 전화를 했어요. 내 휴대전화에 입금신호와 격려 메시지가 울릴 때마다 용기와 희망이 생긴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전 확신해요. 여러분의 자비와 사랑이 기적을 초대해 주기를라며 일어섰다.

    개인적으로는 김철민을 몰라요. 아니요, 지금 처음 알았어요.이외수 페이스북에는 김철민을 돕기 위한 계좌번호가 있어요.저도 작은 정성을 담아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찬으로서 김철민 씨를 위해서 기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가 선량한 영향을 미친듯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쳤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이런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김철민은 「가족력 때문에 담배도 피우지 않았다. 아무래도 30년 동안 대학로 거리 공연을 하면서 미세먼지도 많이 맡았는데 그게 원인이었던 것 같다"며 "또 저녁에는 아르바이트로 클럽 무대에도 올랐는데 거기서 간접 흡연을 한 것도 문제가 된 것 같다. 내가 관리를 못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동안의 건강관리가 아쉽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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