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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그만두고 싶다면 축농증 약 、
    카테고리 없음 2021. 5. 14. 23:40

    안녕하세요~! 오늘 시바라크 축농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제대로 된 효과가 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저는 축농증으로 콧물과 가래, 냄새도 맡지 못하고 입 안에서 느껴지는 이물감과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만.나중에는 호흡기 주위에서 얼굴 통증까지 느껴졌어요.그래서 병원에서 축농증 약을 처방받아 먹었는데 점심 식사 후에 점심 약을 먹으면 너무 졸려요.게다가 약을 다 먹고 나니까 좀 호전된 것 같다 해도 면역력이 약한지 또 증상이 나타난 거예요
    그렇다고 약을 먹지는 않는다 일상 생활의 불편이 지속될 것 같아서 결국 다시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고 나왔는데 옛날부터 알고 지내던 약사를 만났어요.어릴 때부터 다니던 약국에서 저를 많이 예뻐해 주신 약사님이지만 지금은 퇴직하고 등산하고 있다고 합니다.약국에는 무슨 일로 왔냐고 물어서 자연스럽게 축농증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제 말을 듣고 같이 등산을 하던 분이 한의사 출신이라 약초 캐는 데 빠져서 조금 안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처방받은 축농증 약을 먹으면서 도라지 생강 어성초 모과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끓여 함께 먹어보라고 했어요.
    내가너무많다라고한다면한가지만먹어도효과가없는것은아니지만아무리좋은음식이라고해도각각의음식성질과영양성분이다르기때문에균형적으로섭취하는것이좋다고했어요.그래서 저는 집에 와서 알려주는 재료들을 찾아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많은 재료들을 하나하나 구입해서 귀찮게 직접 만들어 먹는 것보다 알려주는 재료가 들어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게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라지 도라지 어성초 모과 등 12가지 국산재료로 만든 보한 고귀한 엑기스를 골랐습니다.솔직히 건강에 별 관심이 없어도 원산지는 볼 수 있지만 100%국산이라 일단 안심했습니다.
    심지어 약사님이 드시는 것도 것을 살 때 합성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지 꼭 확인하라고 하셨습니다.사실 저랑 형은 배달음식 먹거나 과자를 먹거나 하면 소화가 안 되거나 배탈이 날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정확히 합성첨가물이 들어가면 왜 안 좋냐고 물어봤더니 요즘 일반 식품 이외의 건강식품에도 쓴맛을 감추기 위해서 액상당을 넣기도 하고 색깔을 내기 위해서 착색료를 넣기도 하는데 이들 합성첨가물은 몸에 들어가면 50~80%만 배출하고 나머지는 몸에 계속 쌓여 마시면 몸에 정말 안 좋대요.그래서 이번에는 죽은 액체를 구입할 때도 성분을 꼼꼼히 보았지만 합성첨가물이 하나도 없어서 꾸준히 다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주 본 게 저온 추출 공법이거든요.음식중에서음식에열을가하면그음식이가지고있는영양소가배가되는음식도있지만열을가하면영양소가파괴되는음식도있기때문에이방법을사용하는데저온추출공법을사용하면음식에들어있는영양소를최대한보호하면서각음식의맛과영양을극대화할수가있다.재료부터 성분, 제조방법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든 느낌이 들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죽음의 엑기스를 두 달 동안 먹어보고 느낀 점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죽은 액은 1일 2~3회, 1회 1포를 그대로 섭취하거나 기호에 맞게 물로 희석하여 마시면 되는데 우선 건강식품입니다.각각 취향이 다르고 취향이 있어서 얼숨진액을 드셔보시고 저와는 다르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맛은 조금 단맛이 나고 마지막에는 도라지 맛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맛인데 조금 쓴맛이 나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입에 맛이 오래 남아 있으면 개운하지 않은데 깔끔한 맛이라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또 저는 가래가 심한 날에는 죽은 액체를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마셨습니다.물로 희석했을 때는 끝에 약간 배의 맛이 나고, 보리차처럼 마시기 좋습니다.
    "그래서, 나는 병원에서 처방이야" 묵은 축농증 약을 먹으면서 돌아온 숨 가쁜 액을 매일 아침 저녁 한 포씩 마셔 봤는데요.게다가 이런 일상이 반복되니까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싫고 짜증나고 개운하게 일어날 수도 없었어요.
    근데 말린 액을 두 달 정도 마셔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콧물이 안 나와요.느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콧물이 나요.휴지를 잘 안 쓰니까 피부도 상하지도 않고 쓰레기도 잘 나오지 않아서 아주 좋습니다.아침도 개운하고 정말 삶의 질이 높아진 것 같아요.
    또한 숨쉬기가 마치 K F 94 마스크를 이중정도 착용하고, 출퇴근길에 지하철을 탄 것처럼 꽉 차서 불편했던 것이 예전보다 확실히 편해져서 지금은 입으로 숨쉬던 버릇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축농증 약을 먹으면 잠이 올 때가 많았는데 활력이 생기는지 별로 졸리지도 않고 멍해지지도 않기 때문에 업무를 볼 때도 집중을 해서 능률이 오르는 거죠.무엇보다 흐느끼는 소리 때문에 다른 팀원들의 눈치를 볼 일도 없어졌어요.●회사 동료들도 관리하고 있고 그리고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하루는 제가 새벽에 운동을 하고 들어왔을 때 근처 빵집의 빵 냄새가 나더라고요.냄새를 맡을 수 있고 콧물이 안 흐른다는 건 정말 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니지만 고마운 일이에요.
    그리고 저는 자는 동안에는 숨이 가쁘니까 입으로 숨을 쉬면서 입안이 바싹 마르고 이물감이 느껴지더라고요.너무 건조해서 별로 좋지 않은 냄새도 나고, 콧물을 들이마신 탓인지, 축축한 가래가 끓어 아무리 물을 마셔도 금방 또 건조해지는 것만으로 가래가 개운해지지는 않았습니다.게다가 자기 전에 세수를 하면 호흡기 주위의 얼굴에 고름이 고인 것처럼 통증을 느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느낌으로 자기 전에도 죽은 액을 1포씩 먹었거든요농도가 짙은 콧물이 거의 없어진 탓인지 평소처럼 자기 전에 세수하는데 얼굴이 아프지 않습니다.그리고 이전보다 입이 마르지 않고, 무엇보다도 끈적끈적한 가래가 없어지고, 매우 깔끔하고 가벼운 느낌입니다.요즘에는 입으로 숨도 쉬지 않고 아주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두 달 동안 축농증 약의 효과는 효과적으로 보면서 약을 다 먹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올 수 있었던 액으로 숨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채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이렇게확실한효과를보니까앞으로도쉬지않고호흡건강을챙겨주어야한다는생각이들죠.
    저처럼 고민이 있거나 증세가 없더라도 환절기 숨 건강을 위해 잘못 먹는 약으로 관리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논문은 제조사의 지원을 받아 직접 시식하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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