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아나운서 송기 정철과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인 신율과 SBS 아나운서 이병희, 대통령비서실 방역기획관 기모란과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 박시연, KBS 기자 박태오와

필자는 21년 5월 13일 대통령비서실 방역기획관 기모랑과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 박시연과 KBS 기자 박태오, YTN 송경철과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신율과 SBS 아나운서 이병희에 대한 고소장을 우편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

 

<나는 2018년 말 진실 규명과 정의 실현을 위한 항의 운동을 일시 중단했다. 이후 2018년 12월 31일 한국으로 돌아와 각종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했으나 한국에서도 정보가 차단됐다. 내가 블로그에 올린 글을 다듬어 책을 판매한 뒤 그 돈으로 독립적인 조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아직까지 내게 연락한 사람이 없어 책을 출간하더라도 정상적인 판매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 정부, 미국 정부, 국내외 온라인회 관계자, 카지노 관계자들이 나에게 정보를 차단해 책의 정상적인 판매를 방해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더구나 국가정보원으로 추정되는 집단은 내 몸에 전자장치를 이식한 뒤 전기고문을 하는 등 악덕한 행위를 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2018년 말 중단했던 항의운동을 다시 시작하겠다. 진실 규명과 정의 실현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이 동참하기 바란다.

다음 기관과 사람들에게 전화 메일 인터넷 댓글 등으로 항의운동을 벌이자.

대한민국 정부(청와대, 행정부, 국회, 국가정보원, 경찰, 검찰, 법원 등) 미국 정부(백악관, 행정부, 국회, CIA, 경찰, 검찰 등) 한국의 방송사 내외 온라인 집회와 관련된 조직과 사람들 내 활동을 대상으로 한 도박과 관련된 카지노와 사람들 시카고 대학과 그 관계자>>